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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st Look - Twins Attack 테이스티

 

테이스티가 사전적으로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잖아요. 어떤 의미에서 그룹 명을 지은 거에요?

소룡: 섹시한, 멋있는, 세련된, 맛있는 다양한 뜻이 내포되어 있어요. 그만큼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뜻이에요.

 

많은 뜻 중에서 자신들과 잘 어울리는 표현은 뭔가요?

소룡: 그룹 명과 뜻은 모르겠는데 평소 사람들이 저희에게 인간미가 넘친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. 다들 저희 보면 사람 냄새 난다고, 정겹다고요.

대룡: 저희들이 무대에서의 보여주는 테이스티는 세련됨 쪽에 가까울 것 같네요.

 

무대를 봤어요. 군무나 스타일링이 정말 세련 됐어요. 섹시하기도 하고요.

대룡: 그러고 보니 섹시하다는 말도 많이 듣긴 해요.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하죠.

 

그룹 명은 누가 지은 거에요?

소룡: 사장님이 뮤직비디오 찍기 하루 전에 얘기해 주신 거에요. 수많은 이름들 중에서 사장님이 마지막으로 선택하셨나, 지으셨나. (대룡: 사장님이 지은 거야.)  

 

다른 그룹명도 있었던 거에요?

소룡: 네 이상한 이름도 엄청 많았어요. 펩시넥스, 두잇(do it), 저희가 쌍둥이라고 11, 일레븐도 있었고요.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가블린, 도깨비요.  

 

왜요? 도깨비가 나온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.

소룡: 그러니까요. 연관이 없는 단어라 저도 웃겨요. 하하

대룡: 소룡이가 제안 했던 이름도 있어요. 2NE2 우하하하, 다들 그 얘기가 나오자마자 자지러졌어요.

소룡: 생각해보니까 2NE1 선배님들 따라 하는 격이잖아요. 다들 반응이 아니었고요.

 

 

 

그럼 그룹 명이 테이스티로 결정 됐을 때 어땠어요?

대룡: 느낌이 오더라고요. ‘아 이거다’ 우리 이름이구나. 멋졌어요. 

 

대룡 소룡 이름이 독특해요. 본명이죠?

소룡: 네. 저희가 용의 해에 태어났어요. 그래서 어머니가 이름에 용을 붙여주셨다고 들었어요.

대룡: 용이 신비롭고 파워풀한 동물 중 하나잖아요. 용처럼 멋진 인물이 되길 바란 신 것 같아요. 

 

이름 따라 간다는 말이 있는데 어머니가 이름을 잘 지어주신 거네요.

대룡: ‘용 됐다’는 말을 많이 하잖아요. 진짜 이름대로 용 된 것 같아요.

소룡: 앞으로도 계속 용 되는 일 있었으면 좋겠어요. 하하  

 

두 분은 쌍둥이잖아요.

대룡: 쌍둥이지만 잘 보면 좀 차이가 있어요. 성격도 완전 반대고요. 소룡이는 모든 사랑과 서스럼 없이 친해지는 타입이에요. 반면 저 같은 경우 지금은 덜하지만 낯가림이 심해요. 처음 만난 사람이 저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그 자리에서 말을 바로 닫아 버려요.

소룡: 그래서 제가 힘들어요. 대룡이 몫까지 대신 그 사람에게 잘해줘야 하니까. 전 낯가림이 없거든요. 서글서글하다는 말 많이 듣는 성격이에요.

 

제가 보기엔 똑같아 보여요. 외적인 면에서요.

소룡: 아, 신체 조건은 항상 같았어요. 허리 둘레와 다리 길이, 심지어 손가락 길이까지 말이죠. 한번은 무대 의상을 만들려고 스타일리스트가 대룡이의 치수를 재더라고요. 그리고 곧바로 저를 쟀는데, 속으로 생각했죠. 똑같은데 왜 같은 일을 두 번할까. (웃음) 다음부터는 그런 수고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.

 

쌍둥이들은 서로 통한다고 하던데 두 사람도 그래요?

대룡: 똑 같은 생각을 할 때가 많아요. 예를 들면 오늘 쉬는 날이니까 조금 있다가 쇼핑해야겠다. 그러고 있으면 소룡이가 다가와서 내 머리 속에 들어갔다 나온 것 마냥 좀 있다가 쇼핑하자고 말을 걸어와요.

 

 

 같이 하는 시간이 많으니까 취향도 좀 비슷해질 것 같은데. 어때요?

대룡: 좋아하는 게 비슷해지긴 해요. 제가 농구를 좋아해서 농구화를 많이 모았거든요. 소룡이는 농구화에 관심도 없었어요. 근데 어는 순간 소룡이도 농구화를 모으기 시작하더라고요.

소룡: 옆에서 맨날 보니까 대룡이의 취미가 좋아 보여요. 조금씩 관심이 생기고 그러다 저도 농구화를 수집하게 됐어요. 많이는 아니고 가끔 나오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모으는 정도에요.

 

농구를  좋아해요?

대룡, 소룡: 농구 정말 좋아해요. 시간이 되면 kbl 리그도 보러 가요. 방송으로 경기도 많이 챙겨 본다니까요.

 

그럼 좋아하는 팀이나 선수가 있나요?

소룡: 좋아하는 선수 있어요. 김효범 선수랑 전태풍 선수요. 직접 경기하는 모습을 봤는데 정말 멋졌어요.

대룡: 전 이동준 선수. 직접 농구 게임도 했어요.

 

어떻게요?

대룡: 친구들과 함께 일주일에 한번씩 짐(경기장)을 빌려서 농구게임을 하곤 했거든요. 하루는 저희가 농구를 하는 경기장에 이동준 선수가 온 거에요. 그래서 친구들이 이동준 선수한테 농구 시합 제의를 했어요. 눈 앞에 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있으니까 어찌나 떨리던지 전 인사도 못했어요. 결과요? 당연히 저희가 졌죠.

 


JYP에서 오랫동안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고 들었어요.

소룡: JYP에선 5년, 지금 소속사에서 1년 조금 안 되게 연습생 시절을 보냈어요.

대룡: JYP 오디션이 처음이었는데 단번에 붙었어요. 그 뒤에 바로 미국 쪽으로 유학을 보내졌어요. 몇 년 동안 트레이닝을 받다가 한국에 왔는데 저희의 데뷔 시기는 정해지지 않고, 저희보다 늦게 들어온 친구들이 항상 먼저 데뷔하는 거에요. 그때 준비는 안 됐는데 마음만 급해서, 우리한테는 왜 기회가 오지 않을까 많이 힘들어했던 것 같아요.

 

테이스티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‘박진영 쌍둥이 댄서’가 떠요. 2007년에 활동을 좀 했었죠?

소룡: 네 잠시 박진영 선배님 백업 댄서로 활동을 했어요. 그 때 저희 팬 카페도 생길 정도였는데.

대룡: 비 선배님 이후 연습생으론 저희가 유일하게 박진영 선배님의 백업 댄서로 활동한 거였어요. 그래서 사람들이 알았던 것 같아요.  

 

춤을 인정 받았다는 이야기 같은데요. 안 그래도 이번 타이틀 곡 ‘너 나 알아’ 군무도 참 멋져요.

소룡: 데뷔 곡 안무를 저희가 짰어요. 순서나 중간중간 포인트 부분은 전문 댄서의 의견을 반영했지만 대부분 저희가 만들었죠.

대룡: 딱딱 떨어지는 절도 있는 안무와 마치 하나처럼 움직이는 칼군무에 중점을 뒀죠. 팔을 X자로 만들었다가 어깨를 흔드는 춤을 포인트로 안무에 힘을 실었어요. 

 

정말 두 사람이 한 사람처럼 보일 정도에요.

소룡: 15년 동안 함께 춤을 춰와서 그런가 봐요.

 

그리고 노래도 신선했어요. ‘너 나 알아’라는 제목 자체가 도전적이면서 확 눈길을 끌더라고요

대룡: 타이틀 곡은 신선하기 보다 참 난감했죠. 하하 처음에 제목 들었을 때 솔직히 이거 뭐지? 생소했어요. 둘이 이거 듣고, 누가 우릴 안다고, 그리고 갓 데뷔하는 신인인데 타이틀 곡이 너무 도전적이지 않나 싶었어요. 잘못 되면 거만해 보이거나 한 순간에 비호감 되겠구나. 그래서 안무라도 잘 짜서 멋지게 만회하려고 노력했어요.

 

아 소녀시대 윤아씨랑 미쓰에이 민씨랑 찍은 사진 봤어요. 어떻게 알게 된 사이에요?

소룡: 민이랑은 소속사에서 연습생 시절부터 알았고요. 민이가 효연이랑 친해서 소녀시대 다른 멤버들을 소개해줘서 자연스럽게 친구가 됐어요. 지금은 소녀시대랑 다 친해요. 

 

신인이긴 하지만 인맥은 톱 가수 수준인데요?

대룡: 사람들이 그래서 놀래요. 한번은 무대가 끝나고 태티서 친구들한테 CD를 주러 갔는데 다른 신인 분들이 소녀시대를 보고 인사하다가 저희 보고 움찔하며 놀라시더라고요. 하하

 

 

 데뷔 후 요즘 가장 핫 한 신인으로 인정 받고 있어요. 실감해요?

소룡: 음악 프로그램에 저희를 응원해주는 팬분들이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해요. 고맙고 감사하죠.

대룡: 알아 보는 분들이 있을 때요.  한번은 데뷔하고 쉬는 날에 명동에 나갔어요. 누가 우릴 알아 볼까 했는데 커피 전문점에서 20대 분이 저희한테 사인을 부탁하더라고요. 데뷔한지 일주일 밖에 안 됐는데 알아보는 분이 있다는 게 신기했죠. 

 

말요? 음악프로그램에 나오면 응원 함성이 대단해요.

소룡: 다 감사해요. 저희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와 주시는 분들 모두에게요. 대룡: 무대에 설 때 팬들 응원이 정말 힘이 되거든요. 그리고 팬들의 구호를 저도 모르게 따라하게 되더라고요. 무대 위 절 잘 관찰해보면 입 모양이 구호를 함께 외치고 있는 걸 알 수 있을 거에요.

 

좋아하는 가수가 있어요?

소룡: 비 선배님이요. 그래서 JYP에 오디션을 본 것도 그 이유에요. 대룡: 무대를 보면서 비 선배님 춤을 엄청 따라했어요. 지금도 비 선배님이 어떤 무대를 가지고 돌아오실 지 기대하고 있어요.

 

이제 데뷔를 했잖아요. 올 해도 얼마 안 남았는데 이루고 싶은 목표가 뭐에요?

소룡: 지금 목표는 1위랑 신인상이요. 엄청 열심히 해서 꼭꼭 받고 싶어요. 그리고 아시아에서 주최하는 큰 규모의 음악 시상식에 서고 싶어요.

 

마지막으로 테이스티에게 수식어를 붙인다면 어떤 게 붙었으면 좋겠어요?

대룡: 저희 그룹이 추구하는 게 아시아 넘버 1 퍼포먼스 듀오거든요. 듀오하면 사람들이 흔히 ‘듀스’를 먼저 떠올리는데 이제는 그 대상이 테이스티가 되게 만들고 싶어요.

소룡: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알고 기억할 수 있는 그룹이 되는 거에요.

 

 

 

















韓文來源:1st Look 官網
http://www.firstlook.co.kr/?people=twins-attack-tasty
翻譯來源:百度Tasty2wins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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